
소설가 이외수가 이재용 부회장 구속 영장 기각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19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3만 4천원짜리 밥 사면 김영란법 위반인데 3백 40억짜리 뇌물 주면 다툼의 소지가 크다는 이유로 영장기각입니다"라며 "돈도 실력이라는 정유라의 말이 곧 법이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하여 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비판한 것. 이와 함께 오늘(20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나섰다. 이를 담당한 판사는 성창호. 성창호 부장판사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사퇴를 압박해 외압 의혹을 받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를 잡한 누리꾼들은 smss**** "판사 도대체 누가 배정하는 거냐? 왜 계속했던 기각 전문판사만 배정하는 거냐?", ifwe**** "성창호 이제 박정권이 정지 중이니", ifwebsl1**** "탄핵에 집중해라 이번에는 기업들 다 빠져나가겠다.", good**** "돈이 지배하는 개한민국은 바꿔야 된다. 답이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