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썰전')
JTBC '썰전'의 영향력이 KBS1 메인뉴스 '뉴스9'을 제쳤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를 한 결과, 30대와 40대 시청자들은 '뉴스9'보다 '썰전'을 더 많이 시청하고 있었다"면 "이들 세대에게 '썰전'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귀국 행보를 집중 분석하며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조카 등이 얽힌 비리와 대선 출마에 대해 다뤘다. '썰전' 전국 시청률은 5.1%로 종합편성채널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이날 30대 기준 '뉴스9' 시청률은 '썰전'보다 1.4% 포인트 낮은 3.7%였다. 전체 프로그램 순위 역시 전체 8위로 '썰전'보다 낮았다.
40대에서도 '썰전'은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순위도 4위였다. '뉴스9'은 7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