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명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라디오쇼' 박명수가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비 김태희 결혼식 언급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앞서 비와 김태희 결혼에 대해 언급한 것이 '비가 초대 안 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자 "비가 초대 하지 않은 게 아니라 제가 못 들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이에 대한 비난을 의식한 듯 "비는 초대했는데, 내가 못 들은 척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사죄는 아니고 사과드리겠습니다"라며 "어떻게든 선물로 표현하겠다. 너무 축하드린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톱스타 커플'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는 지난 19일 5년 열애 끝에 가회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철저한 통제 속에 양가 부모와 지인, 소속사 관계자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