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화제인 가운데 방송가 스타들도 ‘도깨비’ 열풍에 동참했다. 소녀시대 태연 부터 배우 윤균상까지 가양각색 '도깨비'로 변신한 스타들을 알아봤다.
박지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 오늘 가요광장에서 ‘도깨비’를 건드리고 말았... 그래도 막내 작가 포토샵 실력만큼은 공유&이동욱 조정치-양상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정치와 양상국이 검에 꽂힌 채 괴로워하는 척하고 있다. 그 옆에서 박지윤은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는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윤균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허깨비. 허깨비 신부를 찾은 지 무려 삼십일 년이나 됐다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균상은 화보 촬영장인 듯한 곳에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공유 분) 가슴에 칼이 꽂혀 있는 것처럼 합성해 칼이 가슴에 꽂혀 있는 듯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로이킴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깨비 신부를 찾습니다. 내일 금요일 ‘도깨비’ 본방사수하며 발매될 제 OST 'heaven' 많은 사랑 부탁해요. 내 검이 보이면 댓글로 연락줘요. 급함. 아픔"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공유와 똑같은 칼을 팔에 낀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지한 패러디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홍기는 몽환적인 '도깨비'로 변신했다. FT아일랜드 이홍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깨비 '도깨비' 미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를 완벽하게 따라 했다. 가슴에 그려진 검과 손에 들고 있는 장미꽃 한 송이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도 ‘도깨비’를 따라 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무대에서 가슴에 칼이 꽂힌 채 움츠리고 있다. 여기에 당황스러운 표정이 더해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스타들도 ‘도깨비’ 병에 걸렸구나”, “빨리 오늘 밤이 왔으면 좋겠네”, “나도 한 번 따라 해볼까?”, “어떤 ‘도깨비’가 이렇게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깨비’는 20일(오늘) 14회를 방송하며, 21일 15, 16회(최종회)를 연속 방송한다. 또한, 2월 3일과 4일에는 미공개 영상과 현장 인터뷰 등이 담긴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