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이 조윤선 장관에게 사퇴를 건의한 사실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0일 한 매체는 최근 일부 문체부 직원들은 조 장관에게 사퇴를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내부 직원들의 의견을 건네 들은 조윤선 장관은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뒤 자신의 거취를 정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및 관리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adon**** "개나 소나 장관 시켜주니 눈앞에 뭐가 보이고 무슨 생각이 있겠냐", lees**** "그래. 깨끗이 나가자", 911_**** "오죽했으면 직원들이 나가라고 했겠냐", eyki**** "나 조윤선은 장관 자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럼 사퇴하세요!". cor1**** "당연히 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니 잘라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