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이 공개한 자신의 일기장(사진=트위터)
박봄이 소속 걸그룹이었던 2NE1을 떠나며 2년 전 자신의 일기 내용을 공개했다.
박봄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년 전 내 일기, 전세계의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아무래도 저 혼자만 보려던 일기이다보니 저만 아는부분도 있을거에요"라며 자신의 일기장 내용을 게재했다.
해당 일기장에는 영화 '마션'에 대한 시청 소감과 함께 "세상에 우리 양현석 사장님 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또 내가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는게 감사한 일이다"라며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더 기록에 남기고 싶은 일이 생기면 써놓겠지만...'내가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버하는 것일수도, 아무튼 나도 잘해야겠다"는 2NE1 소속사 대표 양현석에 대한 칭찬이 담겨 2NE1 해체에 아쉬워하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2016년 11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2NE1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당시 YG 측은 "2016년 5월 2NE1 전속계약 만료 후 YG는 나머지 멤버들과 상의 끝에 2NE1 해체를 결정했다"며 "CL, 산다라박과는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박봄과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