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결혼했어요' 정혜성 공명, 이국주 슬리피 커플(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캡처)
'우리결혼했어요' 세 커플들이 각양각생 신혼을 보냈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최태준의 친형과 만난 최태준 윤보미 커플부터 집들이에 여념 없는 이국주 슬리피 등 다양한 커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준 윤보미 커플은 최태준의 친형을 집에 초대해 식사자리를 함께 했다. 최태준 친형은 윤보미에게 카르보나라를 직접 만들어줬고, 최태준과 폭로전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의 완전히 다른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정혜성 공명은 드디어 신혼집에 입주해 두 사람만의 기쁨을 누렸다. 정혜성의 로망이었던 알전구 끼기는 물론, 공명이 첫 만남 때 말했던 천장에 야광 별 스티커 붙이기 등을 통해 신혼집을 꾸몄다. 이어 공명은 레고 삼매경에 빠졌고, 정혜성은 뜨개질을 이어가는 집중력을 보였다.
이국주 슬리피는 집들이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시장 음식에 매료된 이들은 녹두전부터 육회거리 등 먹방을 펼쳤고, 설빔을 맞추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슬리피는 '정력'에 신경쓰며 산낙지에 욕심내 웃음을 더했다.
'우리결혼했어요' 세 커플은 다음주 방송에서 이국주 슬리피 커플의 신혼집을 찾는다. 세 커플의 만남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우리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