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이제훈 ‘내일 그대와’ 포스터(출처=‘내일 그대와’ 공식 페이스북)
'내일 그대와'가 '도깨비' 후속으로 오는 2월 첫선을 보인다.
21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가 종영했다. 김신(공유 분)과 지은탁(김고은 분)은 죽음이라는 이별 뒤 다시 만나 행복을 그리게 됐고, 죽음을 맞은 김선(써니, 유인나 분)과 저승사자 일을 마친 왕여(이동욱 분)는 김신의 바람대로 환생해 사랑을 이어가게 됐다.
'도깨비' 종영으로 후속작에 대한 관심은 더욱 무르익게 됐다.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 신민아와 이제훈의 만남으로 일찌감치부터 화제를 모았다.
'내일 그대와'는 특히 지난해 '시그널'로 흥행 홈런을 친 이제훈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근 2년 만에 이뤄진 신민아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라는 부분도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오는 2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