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킹’ 배우들이 2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은 23일 오후 9시 200만 관객 돌파했다. 개봉 6일 만에 이룬 쾌거로 이는 역대 흥행 2위 ‘국제시장’과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른 속도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국제시장'과 격동의 조선 시대, 세상의 왕 광해를 새롭게 재해석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유사하게 '더 킹' 역시 사회적으로 이슈를 일으키며 전 세대에 걸쳐 고른 예매 분포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개봉 2주차 예매율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전 예매량 역시 개봉주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구정 연휴 흥행을 예상케 한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