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양임(출처=KBS2 '비타민')
고지용의 아내이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허양임 전문의가 KBS2 '비타민'에 출연한다.
24일 KBS는 "허양임 교수가 '비타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첫 녹화에서 허양임 교수는 "시청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허양임 교수는 2005년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가정의학을 전공했다. 대학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유명세를 탄 사실이 맞냐는 질문에 당시 허양임 교수를 가르쳤던 주웅 전문의는 "이대목동병원에서 레지던트하던 시절부터 예쁜 외모로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며 그 사실을 입증했다.
허양임 교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를 가진 의사로 주목을 받았다. '의학계의 김태희'로 불렸단 사실에 대해 허양임 전문의는 "김태희 씨에게는 죄송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아들 고승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예의바른 태도와 빠른 언어 구사력으로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승재가 말하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며 "바쁘지만 책을 자주 읽어주려고 한다"는 다정다감한 워킹맘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허양임 교수가 출연하는 '비타민'은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