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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 쇼' 김경진 의원, 최순실 발언에 "강압수사 말도 안돼, 조사 받을 시 변호사 동행"

(▲TV조선 '박종진 라이브 쇼')
(▲TV조선 '박종진 라이브 쇼')

'박종진 라이브쇼'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최순실의 발언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TV조신 '박종진 라이브 쇼'에는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 바른정당 장제원, 황영철 의원이 출연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순실(구속기소)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25일 전격 집행했다. 특검 소환 여섯 차례 불응했던 최순실은 한 달 만에 특검에 강제로 출석하게 됐다.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도착한 최씨는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고 외쳤다. 최씨는 이어 "어린애와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그리고 박 대통령의 공동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한다"면서 "너무 억울하다. 우리 애들까지, 어린 손자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경진 의원은 "그건 정말 말이 안 된다"라며 "조사를 받으면 최순실 옆에 변호사가 함께 있다. 그런데 거기서 반말을 하겠나, 눈을 째려보겠냐"라며 "또 늦은 밤까지 진술이 시작되면 서명을 해야 되는데"라며 최순실의 행동에 대해 비난했다.

한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최씨는 지난달 24일 조사 당시 강압수사가 있다고 말했고, 오늘 출석하면서는 부당하게 자백을 강요당했다고 했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특검은 최씨의 이와 같은 근거없는 주장에 개의치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씨의 태도가 달라진 이유가 무엇이라고 해석하느냐'라는 질문에는 "지금까지 최씨의 행동을 보게 되면 근거없는 트집을 잡아서 특검 수사에 흠집을 내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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