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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과 인터뷰' 정규재, 그는 누구? "연평해전 때 김대중 대통령 축구 봤지만 탄핵 안 돼"

(사진=KBS '생방송 일요토론')
(사진=KBS '생방송 일요토론')

오늘(25일) 오후 8시 인터넷 방송 '정규재 TV'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터뷰가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정규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운영하는 인터넷 팟캐스트인 '정규재 TV'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방송을 통해 박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등 현안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지고 있다.

정규재 한국경제 주필은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재무학 석사를 졸업했다. 그는 과거 한국경제 편집국 경제부 부장, 편집국 부국장을 역임한 후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며 여러 칼럼과 기사를 썼다.

정 주필은 2013년 들어 박근혜 정부에 의해 '국민경제자문회의의 공정경제분과 최고위원'에 위촉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6년 6월 24일 많은 사람들이 비관하던 브렉시트를 예언하고 주류 언론과는 달리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아닌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 될 것을 예견해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8일 방송된 KBS '생방송 일요토론'에 출연해 정치인과 언론, 노조, 검찰을 강도 높게 비난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에서 정주필은 "연평해전 때 김대중 대통령은 축구 보러 갔지만 탄핵 안 됐다"라며 "일자리 등 역동성 분야에서의 국회 책임론"을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방송을 비롯한 여러 행보를 통해 정 주필은 일각의 누리꾼들로부터 "박근혜 정부에 대한 일방적 감싸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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