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정글의 법칙' 영상 캡처)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김병만 없이 생존하기 미션을 받아들였다.
2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제로 베이스 3무(無) 생존 마지막 규칙으로 족장 없이 생존하라는 주문을 받아 들였다.
김병만 없이 생존하라는 말에 솔비는 "정말 끔찍했다"고, 공명은 "막막했다"고, 성소는 "아니고 싶을 만큼 없어서 안 되는 사람이다"고 했다.
팀원들과 헤어진 김병만에겐 1인 생존 미션이 주어졌다. 김병만은 "3명씩 찢어져서 생존하는 것이 어떨까. 저 혼자 있는 게 억울하다"는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