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아이돌' 모모랜드(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모모랜드가 "다음에도 출연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1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288회에선 모모랜드, 빅톤, 펜타곤이 출연해 '믿보돌(믿고 보는 아이돌) 선발대전'을 펼쳤다.
이날 모모랜드 제인은 '에이핑크를 이겨라' 게임에서 첫 주자로 나서 원으로 된 곳을 작은 바퀴가 달린 도구를 이용해 이동했다. 특히 마지막 주자로 나선 리더 혜빈은 다른 멤버들과 차이가 있는 놀라운 속도로 돌아 눈길을 끌었다.
혜빈은 '주간아이돌' 출연을 마무리하며 "다음에도 주간아이돌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남겼다.
한편 이날 최고 활약을 보인 빅톤은 예능보증서를 획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