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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푸드트립’, 바르셀로나-브뤼셀-프랑크푸르트 등 국제 맛집 소개

▲'원나잇 푸드트립' 캡처(사진=tvN)
▲'원나잇 푸드트립' 캡처(사진=tvN)

'원나잇 푸드트립' 권혁수가 첫 유럽 먹방에 나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찾았고 에이핑크 초롱은 벨기에 브뤼셀로 향했다. 문세윤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학세, 아이스바인, 슈니첼을 소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 레이스' 첫 회에선 '권혁수의 첫 유럽 먹방 in 스페인 바르셀로나' 타이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샌드위치 맛집이 전해짐과 더불어 에이핑크 초롱의 벨기에 방문기, 문세윤의 독일 방문기가 그려졌다.

권혁수는 이날 60년 전통의 바르셀로나 샌드위치 가게를 찾아 "저는 까탈라가 맛있다"고 감탄하며 스페인 전통 샌드위치 '까탈라'를 먹는 모습을 전했다.

이어 에이핑크 멤버 초롱은 벨기에 브뤼셀을 찾아 먹방 레이스를 이어갔다. 이날 초롱이 브뤼셀에서 먹은 딸기-바나나 토핑 와플은 한화 약 6800원에 달했다.

초롱은 "사람들이 왜 와플은 벨기에 와플이라고 인정하는지 알겠다"며 맛있게 와플을 먹었다.

초롱에 이어 문세윤은 독일 푸랑크푸르트에서 대표 음식 학세, 아이스바인, 슈니첼을 소개했다. 그는 맥주와 함께 독일 대표 3가지 음식을 즐기며 "학세는 껍질 맛에 먹는다. 진짜 맛있다"며 "식감은 한국의 누룽지와 같다"고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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