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인가족' 공식 포스터(사진=SBS '초인가족 2017')
'초인가족'이 첫 방송 뒤 2주 만에 시청률 하락을 맛봤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11시 10분부터 연속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이하 초인가족) 3, 4회 시청률은 각각 전국기준 4.8%, 3.5%(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첫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하락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된 1회는 5.8%, 2회는 4.8%를 기록했다. 지난 2회 대비 4회는 1.3%p까지 떨어졌다.
이날 '초인가족' 방송에서는 딸 나익희(김지민 분)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신조어부터 힙합까지 배우고자 나선 아버지 나천일(박혁권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더해 맹라연(박선영 분)과 나천일은 자신의 부모들에 효도를 하려다 도리어 의심만 받는 촌극이 벌어져 웃음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1 'KBS뉴스라인'은 8.3%, KBS2 '안녕하세요'는 6.3%, MBC스페셜 '7년의 기록 지금 남극에서는'은 4.4%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