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이(BeWhy)와 미국 남부의 최고의 래퍼 빅크릿(Big K.R.I.T)이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공개한다.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한 MNC Records(엠엔씨레코즈) 측은 28일 “한미 합동 슈퍼콜라보의 첫 번째 주자인 비와이와 빅크릿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 3월 10일 공개된다”고 말했다.
빅크릿은 힙합의 성지인 데프잼 레코드 전 소속으로 기존의 서던 래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트랩 장르를 넘어 1990년대 남부 힙합과 현대적 사운드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Mnet ‘쇼미더머니 5’에서 두각을 나타낸 비와이를 평소에 눈여겨봤던 빅크릿(Big K.R.I.T)은 MNC Records(엠엔씨레코즈)의 파트너사 스카이 인피니티 그룹의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받아들여, 이번 한미 래퍼의 음원 발표가 이뤄졌다.
비와이도 빅크릿과의 작업에 반색했다. 비와이는 “처음 랩을 시작할 때 우상이었던 아티스트와의 꿈같은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어느 때보다 즐겁게 작업했고, 보다 음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비와이 측은 “평소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는 빅크릿과 작업에 기쁘게 생각하고 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진출 발판이 마련되는 것 같아서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슈퍼콜라보’ 프로젝트는 한미간 음악 교류 프로젝트로 향후 다양한 아티스트의 결합이 예고돼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