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트위터)
공화당 총재 신동욱이 황교안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 거부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신동욱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황교안이 탄핵을 무릎 쓰고 주군인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순간 제2의 장세동 탄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40년 지인 최순실도 배신하고 호위무사 우병우도 배신하고 심지어 문고리 3인방까지도 배신했다"라며 "문재인의 황교안 탄핵은 오히려 '황교안 띄우기'고 역풍의 역습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영선 행정관 기각에 대해 "이영선 행정관 영장 기각은 박영수 특검이 피라미 잡으려다 '고래' 놓친 꼴이다"이라고 밝혔다.
신동욱은 "피라미 이영선도 못 잡고 법꾸라지 우병우도 못 잡고 범고래 박근혜 대통령도 못 잡았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꼴이다. 시작은 화려했으나 마무리는 초라한 성적표다"라고 비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