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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역적' 윤균상, 아기 장수 본색 드러나나 "내가 어떻게 충원군을 잡는지" 분노

(▲MBC 월화드라마 '역적' )
(▲MBC 월화드라마 '역적' )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측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역적' 9회에서는 허태학(김준배 분)에게 홍길동(윤균상 분)이 "우리 큰 형님 사람들의 형제가 되겠소? 평생 개로 살겠소?"라며 말했고, 허태학의 변심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홍길동은 충원군 이정(김정태 분)이 행차를 하는데 신분을 속이고 따라나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속에는 아모개(김상중 분)의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며 도망을 치고 있다. 이에 충원군 이정에게 "행수님 뭔가 이상합니다. 일전에 수십명을 단숨에 젖혔던 자들입니다"라며 말한다. 이때 허태학은 "충원 군이 조만간 전하는 뵈러 한양을 간다더군"이라며 홍길동에게 말한다. 이에 아기장수의 힘을 나무에 쏟아부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 홍길동은 "어떻게 충원군을 잡는지를"이라고 말하고, 이 모습을 아모개가 확인하고 놀라워한다. 이는 앞서 홍길동이 죽음의 위기에 있어 장수의 힘이 사라졌을 거란 예상을 했기 때문, 하지만 홍길동의 힘이 아직 있다는 것에 놀라워한다.

홍길동의 형 길현(심희섭 분)은 송노인(안내상 분)에게 "이런 제가 과거에 급제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물었고, 송노인은 "나는 절박한 자를 알아보지"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연산군(김지석 분)이 "저들이 날 업신여기는 줄 아느냐, 내가 폐비의 핏줄이라 그렇다"라며 수륙재에 대한 대간과 유생들의 계속되는 반대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9회부터 홍길동의 본격적이 복수가 시작되면서 세상을 바꾸기 위한 한 발을 내디뎠다. 과연 홍길동이 아버지의 복수를 갚고, 자신이 생각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윤균상 김상중 채수빈 김지석 등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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