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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모노톤즈 “비틀즈에 영향, 차승우가 화음 연습 시킨다”

▲더 모노톤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더 모노톤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밴드 더 모노톤즈가 영국 뮤직 마켓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이하 GTE) 참가 소감을 밝혔다.

더 모노톤즈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17 K팝 해외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국에서의 공연 계획과 참가 소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더 모노톤즈의 보컬 훈조는 “영국에서 공부를 한 적이 있어서 친구들도 있고 과거 밴드를 함께 하던 멤버들이 있다. 그 친구들과 로컬 클럽에서 공연을 하게 될 것 같다. GTE 외에도 런던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쇼케이스 무대를 오를 예정”이라고 공연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한 어떤 영국 뮤지션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냐는 질문에 “우리 모두 6~70년대 영국 음악을 좋아한다.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건 비틀즈”라면서 “특히 차승우는 우리에게 화음 연습을 많이 시킨다. 영국에서 멋진 화음을 들려주고 오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국 브라이튼에서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TGE에는 밴드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모노톤즈, 뷰렛, 래퍼 MC스난이퍼 등 총 4개 팀이 참여해 ‘K팝 나이트 아웃’ 무대에 오른다.

‘K팝 나이트 아웃’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해외에서 진행하는 K팝 쇼케이스 브랜드로 지난 2012년부터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국내 뮤지션들에게 해외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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