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아궁이' 임채무)
'아궁이' 배우 임채무가 열애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아궁이’에는 배우 겸 가수 임채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아내와 사별 후 절대 재혼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며 “그런데 ‘부부관계가 좋았던 사람일수록 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더 힘들어한다’고 의사가 그러더라. 실제로 그랬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임채무는 "사별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마침 어느 분이 좋은 사람을 하나 소개해줬다. 그분도 만나자마자 '같이 삽시다'라고 했다. 15분도 안 된 거 같은데"라며 단번에 프러포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말에 놀라워 한 주영훈은 “(그분이)어떤 매력이 있어서 빨리 결정을 했냐?”고 물었고, 임채무는 “사랑은 스파크 아니냐? 딱 보니까 ‘음, 됐어. 살아도 되겠는데. 그럼 살자’다. 계산하고 시간 끌다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계산이 되잖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