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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변호인’ 음악감독 정현수, 28일 첫 솔로 음반 발매

▲영화음악 감독 정현수(사진=유어썸머)
▲영화음악 감독 정현수(사진=유어썸머)

영화 음악 감독 정현수가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한다.

정현수는 오는 28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음반 ‘더 컬러 오브 러브(The Color of Lov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그가 작업했던 영화 ‘신세계’, ‘변호인’의 테마곡을 새롭게 편곡해 수록했으며 신곡 5곡이 함께 실렸다.

타이틀곡은 음반과 동명인 3번 트랙 ‘더 컬러 오브 러브’다. 정현수는 타이틀곡에 대해 “사랑의 색깔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곡은 6년 전 지금의 아내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만든 곡이어서인지 사랑의 색깔이 확실하게 보이는 음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음반 관계자는 “이번 음반을 통해 정현수 음악 감독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되고, 선율이 살아있는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현수는 영화 ‘신세계’, ‘변호인’, ‘베를린’, ‘범죄와의 전쟁’, ‘연가시’, ‘후궁’, ‘이끼’, ‘돌연변이’ 등 20여 편의 영화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현재는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컨템포러리미디어뮤직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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