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수영(출처=KBS)
'아버지가이상해' 류수영이 첫 방송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을 드러냈다.
류수영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발표회에서 "결혼하고 첫 작품"이라면서 "응원을 많이 받고 있다"고 아내 박하선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류수영은 지난 1월 22일 배우 박하선과 결혼했다.
류수영은 "이전과 다른 역할이라는 점에서 (박하선이) 많이 응원을 해준다"며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예고편도 좀 셌는데, 방송이 나가면 아침은 다 먹지 않았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화목한 부부 변한수(김영철 역)와 나영실(김해숙 역), 개성만점 4남매로 이루어진 변씨 가족에게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려낼 감동코믹 가족극. 흥미로운 전개는 물론, 탄탄한 연출력으로 중무장해 시청자의 눈물과 웃음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수영은 엘리트 코스를 밟고 PD가 됐지만 매주 최저 시청률을 갱신하는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차정환 PD를 연기한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3월 4일 오후 7시 55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