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이 KBS에서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브레이브걸스 측은 문제가 된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8일 “브레이브걸스의 새 음반 타이틀곡 ‘롤린(Rollin)’이 최근 KBS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롤린’ 가사 중 ‘쪽팔림’이라는 가사가 비속어에 해당해 통과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문제가 된 가사를 수정, 재녹음해 KBS에 재심의 요청을 넣은 상태”라면서 “MBC, SBS 등 타 지상파에서는 심의 통과가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롤린’은 트로피컬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 장르의 노래로 히트곡제조기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 프로듀서 사단 차쿤, 투챔프가 작사, 작곡을 맡아 완성했다.
컴백 준비를 완료한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3월 7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음반 ‘롤린’ 수록곡 전곡을 공개하고 같은 날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