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예고편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양수경이 17년간 공백 기간동안의 못했던 얘기를 전한다.
영상 속 양수경은 "내다 당시 겸손하지 못했고, 내가 너무 잘난 건 줄 알았어. 내가 너무 못되게 많이 했다"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어 가수 이선희에게 "한 번도 말 못했는데 사랑하고 고마워"라면서 영상편지를 보낸다. 양수경은 계속 자신의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도 영상 편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성국아, 다 지나가 그리고 내가 너 너무 좋아해"라고 말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다른 장면에서는 강태공으로 변신한 구본승이 화천에서 빙어 낚시에 도전한다. 그는 당당한 모습으로 "여기가 제2의 고향이다"라면서 "여기서 많이 잡았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점점 날씨가 어두워지는데 불길하다"라고 말하면서 초라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최성국-이연수는 두 번째 장보기에 나섰다. 앞서 최성국과 이연수는 미국 부부처럼 마트를 다녀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최성국은 "우리 두 번째 장 보는 거네, 오늘 뭐 사고 싶은 거 있으면 뭐든 얘기해"라면서 말했고, 이연수는"오늘은 싸우지 말자"라면서 호박, 양파, 두부, 양배추 등을 산다. 이 모습을 본 최성국은 "다 있잖아,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면서 말했고, 이 모습에 이연수는 "왜? 남을까 봐? 아니야 다 필요한 거야"라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오늘(28일) 밤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