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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3월 콘서트 전면 취소 "준케이 부상 회복 최우선"

▲그룹 2PM 준케이(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 준케이(사진=JYP엔터테인먼트)

준케이 부상으로 인해 2PM의 3월 콘서트가 결국 전면 취소됐다.

그룹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달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PM 콘서트 '6Nights'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준케이는 지난달 26일 열린 2PM 단독 콘서트 도중 이동식 무대장치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팔꿈치와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었다. 이후 준케이는 27일 골절된 팔꿈치 뼈를 접합시키는 수술을 받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준케이의 부상으로 2PM 콘서트 진행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 중"이라고 지난달 28일 비즈엔터에 알렸으나, 결국 콘서트 전면 취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아티스트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준케이 본인은 팬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서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했다. 하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휴식이 최우선 사항임을 고려해 3월 3일~5일 진행 예정이었던 2PM CONCERT '6Nights' 공연을 취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준케이는 팔꿈치 뼈 접합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주치의 상의 하에 추가로 필요로 되는 정밀 검사와 처방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2PM CONCERT '6Nights'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3월 3일(금)-3월 5일(일)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PM CONCERT '6Nights' 공연을 취소하게 돼 안내 말씀 드립니다.

준케이는 어제 골절된 팔꿈치 뼈를 접합시키는 수술을 받고, 현재 경과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주치의 상의 하에 추가로 필요로 되는 정밀 검사와 처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케이 본인은 팬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서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했으나, 당사는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휴식이 최우선 사항임을 고려, 3월 3일~5일 진행 예정이었던 2PM CONCERT '6Nights' 공연을 취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PM CONCERT '6Nights'를 기다려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하게 돼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사과 말씀 드리며, 공연 환불과 관련해서는 별도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이 조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소속사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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