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해빙' 스틸컷(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조진웅, 신구, 김대명 주연의 영화 '해빙'이 오늘(1일)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의 반응이 갈리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빙'은 36.5%(오후 4시 기준)의 예매율로 전체 영화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할리우드 대작 휴 잭맨의 '로건'을 제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해빙'을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신구, 조진웅, 김대명 연기가 진짜 압권이다. 눈빛으로 연기하는 배우들"이라며 배우들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별로였다. 억지로 끌어가려는 스토리, 스릴러라 기대했는데 보다 잠들 정도로 지루했다", "영화보다 예고편이 훨씬 재밌다. 예고편을 더 잘 만든 영화다" 등의 혹평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해빙'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