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김과장')
'김과장' 경리부가 하루아침에 해체됐다.
1일 오후 방송된 수목드라마 KBS2 '김과장'에서는 서율(준호 분)이 김성룡(남궁민 분), 윤하경(남상미 분), 추남호(김원해 분)를 비롯한 경리부원들을 해체시켰다.
이날 하루아침에 부서를 잃게 된 경리부원들은 허탈감에 자리에 주저앉았다. 김과장 김성룡은 서율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의 사무일을 찾아가 경리부 해체를 철회해 달라고 알렸다. 김성룡은 무릎까지 꿇었지만 경리부 해체를 막지 못했다.
홍가은(정혜성 분)과 술을 마신 김성룡은 취한 채로 집에 들어갔다. 추남호는 분노에 벽을 내리쳐 손이 망가져버린 김성룡의 손에 붕대를 감아주며 그를 위로했다. 그는 죄책감에 힘들어하며 눈물을 흘렸고, 추남호는 "우리 힘들어도 무조건 버티자"며 그를 달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