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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春) 3월, 아이돌 컴백 쏟아진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그룹 빅톤, 비투비, BAP, 여자친구 (사진=각 소속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그룹 빅톤, 비투비, BAP, 여자친구 (사진=각 소속사)

만물이 소생하는 3월. 살랑이는 봄바람을 타고 아이돌 그룹의 새 음반이 연이어 쏟아진다.

먼저 신인그룹 빅톤이 2일 두 번째 미니음반 ‘레디(READY)’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데뷔 음반 발표 이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곡 활동 당시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어필했던 빅톤은 신곡 ‘아이즈 아이즈(EYEZ EYEZ)’를 통해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선공개곡 ‘언젠가’로 컴백 전 분위기 예열을 확실하게 마친 그룹 비투비는 오는 6일 미니 10집 ‘필름(Feel'eM)’을 정식 발매한다. 타이틀곡 ‘무비(Movie)’는 펑크스타일 댄스곡으로 멤버 정일훈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비투비는 컴백을 하루 앞둔 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비투비 시크릿 룸’을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음원 강자 여자친구도 비투비와 같은 날 출사표를 던진다.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았던 교복을 벗어 던지고 ‘파워시크’ 콘셉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측은 “더욱 강렬해진 칼군무와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진취적인 소녀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B.A.P는 오는 7일 새 싱글 음반 ‘로즈(ROSE)’를 발표하고 완전체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정규 2집 발표를 앞두고 공황장애를 진단받아 잠정적인 휴식기를 가졌던 리더 방용국이 최근 컨디션을 회복하고 컴백 활동에 함께 하게 됐다. B.A.P는 신곡 ‘로즈’ 통해 전작 ‘느와르(NOIR)’에서 시작된 컬러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룹 갓세븐(위), 하이라이트(사진=JYP엔터테인먼트, 어라운드어스)
▲그룹 갓세븐(위), 하이라이트(사진=JYP엔터테인먼트, 어라운드어스)

13일에는 그룹 갓세븐의 컴백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3월 시작된 ‘플라이트 로그(FLIGHT LOG)’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어라이벌ARRIVAL)’을 내놓는다. 앞선 두 앨범의 트레일러에 등장한 물과 하늘이 이번 음반 티저 영상에 또 한 번 등장해 연속성을 암시한다. 소속사 수장 박진영이 타이틀곡 ‘네버 에버(Never Ever)’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멤버 전원이 수록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마지막 주자는 최근 새 이름을 찾은 비스트 출신 5인의 멤버들. 오는 20일 미니음반 ‘캔 유 필 잇?(CAN YOU FEEL IT?)’을 발표한다.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첫 번째 음반이자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음반이다.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작품인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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