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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X지코 'Wi-Fi', KBS 심의 부적격‥브레이브걸스·로미오 방송불가

▲(출처=미스틱엔터테인먼트)
▲(출처=미스틱엔터테인먼트)

윤종신과 지코가 뭉친 'Wi-Fi'(와이파이)가 KBS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일 공개된 KBS 심의 결과에 따르면 '와이파이'는 가사 중 '그럴싸한 개자식'이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으로 판단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KBS 방송과 라디오로 재생될 수 없다. 단 문제 부분 수정 후 재심의 요청은 가능하다.

'와이파이'는 월간 윤종신으로 지난 2월 24일 공개됐다. 윤종신과 지코의 조합으로 관심을 모았던 노래로 윤종신과 지코가 직접 가사를 썼고, 015B 정석원이 작곡했다. 윤종신의 보컬과 지코의 랩이 조화를 이뤘다는 호평도 이끌어 냈다. 하지만 심의 부적격 판정으로 KBS에서는 들을 수 없게 됐다.

'와이파이' 외에 브레이브걸스는 새 앨범 타이틀곡 'Rollin'(롤린)과 '서두르지마'가 부적격 판정을 받고 재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롤린'은 '쪽팔림'이라는 가사가 문제가 됐고, '서두르지마'는 '동전 하나 들어갈만한 우리 거리 선명히 들리는 살짝 거친 숨소리 특별하게 해줄거야, 홍콩 찍고, 난 너만을 위한 swimming pool'이 "남녀의 정사 장면을 표현한 것이라 판단된다"면서 부적격 됐다.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측은 문제 부분을 수정한 뒤 재심의를 요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미오의 새 앨범 수록곡 'Like I Do'(라이크 아이 두)와 '좋은 차, 좋은 집', 코드쿤스드는 앨범 수록곡 12곡 중 6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페노메코의 'WTF'는 재심의를 요청했음에도 특정 브랜드를 언급한 부분이 지적돼 심의가 통과되지 못했다.

한편 KBS는 102개 음반, 259곡을 심의했고, 이 중 18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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