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란 '힘쎈여자 도봉순' OST '하트비트' 재킷 사진(사진=밀리언마켓)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OST를 부른다.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3일 “수란이 참여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두 번째 OST ‘하트비트(Heartbeat)’의 음원이 3회 방송 직후인 4일 0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하트비트’는 좋아하는 이성 때문에 커져가는 심장박동 소리와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하트비트, 하트비트’라는 킬링 포인트다.
OST 관계자는 “수란의 매력적인 음색이 곡의 상큼한 리듬, 달콤한 가사와 어우러져 간질간질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한다”면서 “극의 로맨스를 한껏 부각시켜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지난 2014년 싱글음반 ‘아이 필(I Feel)’로 국내 가요 시장에 데뷔한 수란은 다수의 싱글 음반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한편, OST 참여 및 음악 예능 출연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발표한 SBS ‘질투의 화신’ OST ‘스텝스텝(Step Step)’은 짙은 감성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극 몰입도를 높이며 ‘웰메이드 OST’라는 호평을 얻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안민혁(박형식 분),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힘겨루기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