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꽃놀이패')
'꽃놀이패' 꽃길 팀이 흙길 팀과의 노래 대결에서 승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꽃길팀(EXID 하니, 안정환, 이성재, 이재진)과 흙길팀(서장훈, 유병재, 조세호)의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흙길팀은 지난 2012년 MBC '나는 가수다2'에서 더원이 부른 '아시나요'를 선곡했다. 이어 유병재는 "내가 얼마나 시청자분들을 사랑하는지...아시나요?"라면서 애드리브를 쳤고, 이후 서장훈의 감수성 풍만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마지막은 조세호가 등장. 더원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열창했고, 82점을 받았다.
이어 꽃길팀 하니는 '딸기가 좋아'로 선곡, 아이돌에서 반전 매력을 전했다. 하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닌 생목으로 노래를 불렀고, 이와 함께 이성재와 안정환 이재진은 다양한 탈을 쓰고 등장해 웃음을 전했다. 결국 꽃길팀 하니는 ‘딸기가 좋아’로 84점을 획득, 흙길팀을 누르고 승리를 맛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