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런닝맨' 멤버들이 풍수지리 가구 배치를 놓고 언쟁을 벌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아지트' 획득을 두고 제작진과의 위험한 거래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제작진과의 대결에서 이길 경우 '런닝맨 아지트'를 제공 받지만, 패할 경우 런닝맨 멤버 중 한명의 집을 '런닝맨 아지트'로 제공해야 했다.
첫 번째 미션으로 출연자들은 막내 작가가 버릴 품목 5개를 제외한 이삿짐을 모두 용달차로 옮겨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멤버들은 이사할 막내 작가의 집에서 버릴 물건 3가지를 맞춰 미션을 성공시켰다.
달콤한 점심 식사 이후 새 집에 이삿짐을 옮겨야 하는 멤버들은 '풍수지리'에 맞게 가구를 배치하라는 미션을 받게 됐다. 멤버들은 침대 배치, 소파 배치 등을 놓고 끊임없이 언성을 높였다. 결국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너 마음대로 할 거면 너가 여기서 살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