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 취업준비생 정소민의 과거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미영(정소민 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변미영은 회사의 면접을 보러 갔다. 변미영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과거 생활과 역경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면접관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예상했다.
그러면서 변미영의 최근 일상 부터 과거 유도선수 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모습이 공개됐다. 변미영의 아침은 휴대폰으로 구인구직을 확인하는 것 부터 시작됐다. 과거 유망한 유도선수였던 변미영은 전국체전에서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연습 도중 팔에 상처를 입고 운동을 접어야 했다. 이후 폭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 등으로 다시 운동을 할 수 없었고, 그렇게 지금은 3년째 취준생이됐다고.
그러면서 변미영은 다른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면접에 들어갔고, 변미영 앞에 있는 두 명은 완벽한 스펙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면접관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때 면접관은 변미경에게 "유도 선수를 했었네, 뚝심은 있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면접관은 "그런데 나이가 많다. 31살. 인턴으로 들어오기에는 그렇다. 그리고 바로 결혼을 하는 거 아니냐?"라며 "남자친구는 있냐"라고 비하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변미영은 "난 결혼이 목표가 아니다. 사원증을 목에 걸로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