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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마타 료, 첫 단독 내한 공연 성황리 종료

▲요시마타 료 내한 공연(사진=제이지스타)
▲요시마타 료 내한 공연(사진=제이지스타)

요시마타 료가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요시마타 료는 지난 5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공연을 마쳤다.

이날 요시마타 료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 ‘더 홀 나인 야드(The Whole Nine Yards)’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장미 없는 꽃집’, ‘태양은 지지 않는다’의 OST를 연달아 연주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게스트들의 무대 또한 화려했다. 기타리스트 배장흠과 배우 김사랑은 요시마타 료의 ‘히스토리(History)’를 함께 연주했다. “평소 팬이었떤 요시마타 료의 무대에 아마추어로서 서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던 김사랑은 프로 못지않은 연주로 박수를 받았다. 그룹 비아이지 벤지와 보컬리스트 웅산도 힘을 보탰다.

요시마타 료는 “이렇게 큰 대극장에서 연주할 수 있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언제 또 이렇게 훌륭한 한국 단원들과 좋은 공연에 설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감사하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하며 앙코르곡 ‘엔드 타이틀(End Title)’로 공연을 마쳤다.

요시마타 료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장미 없는 꽃집’ OST로 명성을 떨쳤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일지매’ 음악감독 및 ‘푸른 바다의 전설’ BGM에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4년 내한해 ‘한일축제한마당 10주년’ 무대를 가진 적은 있으나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은 물론, 기자회견, 라디오 출연 등을 통해 국내 팬들과 소통하며 거리를 좁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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