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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죽창 태극기 사진 게재한 박사모 비판 “다른 의견이면 죽여도 되나?”

▲이승환 SNS캡처(사진=SNS)
▲이승환 SNS캡처(사진=SNS)

이승환이 죽창 태극기를 만든 박사모 측을 비판했다.

6일 오후 가수 이승환은 자신의 SNS에 "자신들과 다른 의견을 가진 국민들을, 이웃들을 빨갱이라고 믿고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정말로?"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친박단체 박사모(박근혜를사랑하는사람들) 카페 게시판에 죽창에 태극기를 매단 사진이 올라왔다"며 "이 사진을 올린 박사모 회원은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할 경우 사용하겠다는 취지로 경고해 물리적 공격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죽창 태극기 사진은 6일 박사모 카페 게시판에 ‘전투태세 준비 완료’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것으로 해당 사진을 게재한 회원은 2004년부터 박사모 카페에서 활동하며 수백건의 글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박 대통령의 탄핵 선고 날짜는 10일, 13일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정미 헌재소장 대행이 퇴임하는 13일보다 10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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