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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 일본 도야마 시로에비 맛집ㆍ오마키 온천ㆍ후간 운하 환수 공원 풍경에 '폭풍 감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
이찬원이 일본 도야마 시로에비 맛집과 배를 타고 들어가는 오마키 온천, 후간 운하 환수 공원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사로잡힌다.

6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출장 톡파원 타쿠야와 함께 일본 도야마현 탐방과 뉴질랜드에서 만나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담은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에서는 일본 톡파원과 타쿠야가 도야마현으로 떠나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으로 불리는 아마하라시 해안을 찾는가 하면 도야마현의 특산물 시로 에비도 맛본다. 특히 시로 에비는 일본 정부가 도야마현만 유일하게 어업을 허가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어 그 맛을 궁금케 한다.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
이어 도야마를 대표하는 도시공원인 후간 운하 환수 공원도 방문한다. 밤이 되면 덴몬 다리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조명이 환하게 밝혀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꼽힌다. 로맨틱한 야경 모습을 본 이찬원은 “데이트 장소로 너무 좋겠다”라며 폭풍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뉴질랜드 톡파원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오클랜드 대표 크리스마스 축제인 파머스 산타 퍼레이드 현장을 공개한다. 산타클로스와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새를 콘셉트로 한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남반구 최대 규모의 사구 테 파키로 향한다. 테 파키는 화산 활동으로 인해 생긴 물이 내륙 쪽으로 쌓이면서 형성된 모래 언덕으로 약 150m 높이에서 엄청난 속도로 하강하는 샌드보딩을 즐기는 모습을 전해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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