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알베르토 몬디·다니엘 린네만 등 참석

▲'조선의 사랑꾼' 럭키 결혼(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결혼식에 전현무가 뜬다.
12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럭키 결혼식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럭키 결혼식을 위해 미리 스케줄을 조정하며 사회를 맡았다.
전현무는 럭키에 대해 "외아들이지만 형제가 있다면 스케줄을 비우지 않겠냐"며 "럭키는 가족이기 때문에 진작에 스케줄을 빼서 달려왔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럭키 결혼식에는 이들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알베르토 몬디와 다니엘 린데만도 출동해 형제 같은 케미를 뽐냈다.
특히 '싱글남'인 전현무는 "내 주변에 이제 아무도 없다. 너무 쓸쓸하고 외롭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내 결혼식이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임신 중인 럭키의 아내를 배려해 신혼여행을 생략한 두 사람을 향해 "아기 선물부터 필요한 것은 다 해주겠다. 내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라"라는 통 큰 약속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럭키는 지난해 승무원 출신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특별한 '발리우드 스타일'로 치러진 이들의 결혼식 전 과정은 12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