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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이민우 딸 리아와 발레 데이트

▲'살림남' 박서진(사진제공=KBS2)
▲'살림남' 박서진(사진제공=KBS2)
'살림남' 박서진이 생애 첫 육아 미션에 뛰어들었다.

박서진은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이민우의 두 딸을 돌보는 일일 육아 체험에 나섰다. 이날 '살림남' 박서진은 생후 한 달 된 둘째 딸 우주와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첫째 딸 리아와의 발레 학원 데이트까지 하루를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로 가득 채웠다.

이날 박서진은 콘서트에 초대했던 리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민우의 집을 방문했다. 양손 가득 준비한 선물 보따리로 등장부터 훈훈함을 자아낸 그는, 생후 한 달 된 우주를 조심스럽게 품에 안으며 의외의 능숙한 손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진정한 도전은 둘째 탄생 이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꼈을 리아를 위한 ‘일일 돌봄’에서 시작됐다. 여자아이 육아가 처음인 박서진을 돕기 위해 동생 효정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남매의 좌충우돌 육아 대작전이 본격화됐다.

리아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발레 학원을 찾은 박서진은 직접 발레 동작을 배우며 아이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 정성을 쏟았다. 그러나 이어진 치과 방문에서는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마주했다. 겁에 질린 리아가 치료를 완강히 거부하자 자신만만했던 박서진도 결국 진땀을 흘리고 만 것. 때마침 등장한 이민우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비를 넘긴 박서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육아의 매운맛을 실감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심을 다해 소통하려 노력한 박서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동생 효정과의 찰떡 호흡으로 웃음까지 놓치지 않은 그의 육아기는 ‘살림남’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를 다시금 각인시켰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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