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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훌륭하다' 이웅종·권혁필·양은수 훈련사 짱아 문제점 지적

▲'개는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개는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개는훌륭하다'의 짱아 솔루션을 위해 이웅종, 권혁필, 양은수 훈련사가 문제점 해결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개는훌륭하다'에서는 이웅종, 권혁필, 양은수 훈련사가 역대급 입질견 짱아 훈련에 나선다.

이날 등장한 짱아는 곱슬거리는 뽀얀 털과 순진무구한 눈망울로 등장과 동시에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빠 보호자 앞에서는 온갖 개인기를 척척 해내는 ‘천재견’의 면모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했는데 언니 보호자가 등장하자 순식간에 살기 가득한 잇몸을 드러내며 매서운 공격성을 보이며 달려들어 현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돌변했다.

▲'개는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개는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언니 보호자는 짱아에게 수차례 입질을 당해 몇 번이나 응급실을 다녀와 짱아가 무서울 법도 한데 짱아를 위해 “좋다는 교육은 다 해봤는데 왜 나만 무는지 모르겠다”며 절박함을 쏟아냈고, 이내 눈물을 흘리며 교육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짱아 언니 보호자의 절박한 사연을 접한 이웅종, 권혁필, 양은수 훈련사는 짱아의 문제점 보다 언니 보호자의 문제 행동을 지목하며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동물 프로그램 애청자로 남다른 교육열을 불태웠던 언니의 노력이 오히려 짱아의 분노를 깨운 ‘결정적 트리거’가 되었다는 것. 현장에서 지켜보던 MC 이경규와 영탁마저도 “언니가 귀신에 씐 것 같다”며 언니 보호자의 과한 교육열을 지적했다. 사랑 표현이자 칭찬으로 믿었던 언니의 행동이 짱아에게 왜 ‘배신’으로 느껴졌던 것인지, 숨겨진 반전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담임 훈련사는 아빠의 눈먼 사랑과 언니의 잘못된 교육이 빚어낸 뒤엉킨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돌다리’ 위 사생결단 야외 훈련이라는 초강수를 던졌다. 훈련 도중 짱아의 거센 저항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 가운데, 과연 짱아가 언니를 향한 ‘입질 손절’에 성공하고 천사견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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