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M 와이프(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KCM이 '슈돌'에서 와이프를 최초로 공개했다.
28일 '슈돌(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 와이프와 둘째 딸이 공개됐다.
이날 '슈돌' 스튜디오는 뉴진스 민지와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KCM 아내의 미모에 탄성을 터뜨렸다. KCM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9살 연하인 친구의 친척 동생인데, 너무 아름다워서 감히 좋아할 수 없는 분이라 생각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 부부가 아이를 얻고도 오랜 시간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배경에는 KCM의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다. KCM은 "당시 수십억 원의 빚이 있었다"며 "하루에도 숨 막히게 걸려 오는 채권 추심 전화가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내에게까지 압박이 가는 상황을 견딜 수 없어 혼인 사실을 알리지 않고 혼자 감내하며 달려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를 쏙 빼닮은 둘째 딸의 깜찍한 매력도 공개됐다. KCM은 "둘째는 보는 것 자체로 힐링"이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서연이는 아빠의 재능을 이어받아 남다른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