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5화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위장 취업을 확신한 신정우(고경표 분)와 기숙사 301호의 새로운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9%, 최고 6.9%, 수도권 기준 6.1%, 최고 7.2%를 기록하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재미로 가득 채웠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홍금보는 기숙사에 몰래 숨어든 6살 아이 김봄(김세아 분)을 발견했다. 아이의 엄마가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홍금보는 냉정하게 반대하면서도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냈으나, 결국 김봄이 기숙사 새 멤버로 합류하며 파란만장한 공동생활을 예고했다.
내부 고발자 ‘예삐’를 찾기 위한 홍금보의 추적도 계속됐다. 한민증권의 ‘소.방.차’ 3인방을 향한 기습 감사가 이뤄진 가운데, 방진목 과장(김도현 분)이 9년 전 회계 부정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위기는 외부에서도 찾아왔다. 신임 사장 신정우는 홍금보가 ‘홍장미’라는 가명으로 잠입했다는 사실을 확신한 뒤,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친딸인 강노라와의 맞선에 기꺼이 응해 그의 사윗감이 되려는 야욕을 드러내며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방송 말미에는 강 회장의 측근 송주란 실장(박미현 분)이 홍금보를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주시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일 방송되는 ‘언더커버 미쓰홍’ 6화에서는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은 고복희(하윤경 분)의 수상한 행동과 홍금보를 향한 신정우의 압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tvN ‘언더커버 미쓰홍’ 6화는 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