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의 서촌 빵집 오픈런이 펼쳐진다. 이날 '나혼자 산다'에서 서범준은 두바이 크루아상, 피스타치오 토스트, 퀸아망, 버터 뽀로요, 뺑스위스, 파리브레스트, 애플파이, 블루치즈 바게트, 소금빵, 딸기크림 크루아상, 할라피뇨 치아바타, 크로켓, 콘브레드, 잠봉 베이글 등을 구입하기 위해 서촌 빵집 7곳을 접수한다.
지난 방송에서 빵으로 시작해 빵으로 끝나는 ‘빵생빵사’ 일상을 보여준 서범준이 이번에는 ‘빵덕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서촌 빵지순례’ 코스를 공개한다. 서범준은 서울을 비롯해 대전, 부산, 대구, 강릉 등 전국 ‘빵지순례’로 휴식기를 보냈다며 ‘빵덕후’로서 자부심을 드러내 기대를 더한다.

무려 빵집만 7곳을 접수한 서범준은 배우 유지태를 위해 따끈한 빵을 골라 자신만의 ‘빵 종합 선물 세트’를 만든다.

서범준은 “저한테는 약속 같은 말이었다”라며 자신의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유지태의 한마디를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겼다고 밝힌다. 과연 서범준이 절대 잊을 수 없었던 유지태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미소로 서범준을 맞이한 유지태는 “이런 일이 있구나!”라며 배우 선후배로 다시 만난 기적 같은 순간에 감동한다.

서범준은 유지태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수줍게 건넨다. 아침부터 발품을 팔아 완성한 ‘빵 종합선물세트’를 전하자, 유지태는 “후배가 성공해서 주는 빵”이라며 기뻐한다. 후배의 마음이 담긴 빵을 맛본 유지태의 반응이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