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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들' 출연진 허각·이예지·박창근 오디션 전쟁

▲1등들(사진제공=MBC)
▲1등들(사진제공=MBC)
'1등들' 출연진 허각, 이예지, 박창근 등의 오디션 전쟁이 시작된다.

15일 MBC '1등들'은 허각, 이예지, 박창근 등 역대 음악 오디션 우승자들이 모여 통합 챔피언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모두가 상상만 했던 ‘1등들만의 경연’이 현실이 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1등들’을 200% 즐기기 위한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1등들’은 이름 그대로 각기 다른 음악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던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무후무한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오디션 열풍의 시초인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부터, 최근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포크의 신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까지 출연이 예고됐다.

▲1등들(사진제공=MBC)
▲1등들(사진제공=MBC)
‘1등들’은 대한민국 경연 최초로 경쟁자를 바로 눈앞에 두고 노래하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잔혹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았던 우승자조차 "앞에 앉아 있는 다른 참가자를 보는 순간 무너졌다"고 토로할 만큼 압박감이 상당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녹화 도중 손을 덜덜 떨거나 극심한 긴장감에 손에 쥐가 났다고 고백하는 가수들이 속출해 현장을 긴장케 했다.

여기에 301인 청중 평가단의 ‘실시간 밀어내기’ 방식이 잔혹함을 더한다. 절대적 권위의 심사위원 없이 패널진(백지영, 허성태, 박지현, 김채원 등) 역시 일반 청중과 똑같이 ‘1인 1표’만을 행사하는 공정한 승부 속에, 더 높은 점수를 받은 도전자가 나타나면 즉시 자리를 내줘야 하는 냉혹한 순위 쟁탈전이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 참가자가 무대를 마칠 때마다 요동치는 순위 탓에 녹화 현장은 그야말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장이었다는 후문이다.

▲1등들(사진제공=MBC)
▲1등들(사진제공=MBC)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이번 '1등들'은 오디션 우승 이후 각자의 자리에 서 있던 가수들이 다시 경연 무대에 선 '진심'에 주목한다. 전 국민적 기적의 주인공, 오랜 무명 끝에 정상에 오른 가수 등 각기 다른 서사를 지닌 이들이 ‘1등’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오직 목소리 하나로 다시 맞붙는다.

첫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자신을 1등으로 만들어줬던 ‘인생 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전 국민을 열광시켰던 당시의 감동을 소환하는 것은 물론, 가수가 된 이후 수년의 세월을 거쳐 깊어진 ‘완성형 라이브’를 선사한다. MC 붐이 “이 사운드는 직접 현장에서 느껴야 한다”며 혀를 내두른 고퀄리티의 무대들이 안방극장을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바꿀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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