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비즈엔터DB)
임영웅이 '리턴즈FC' 구단주로서 팀의 철학을 담은 내레이션으로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최근 유튜브 채널 '리턴즈 스튜디오'에 업로드 된 '우리가 남겨야 할 이름 l 로드 투 레거시 트레일러'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임영웅은 팀이 지향하는 가치와 유산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영웅은 "이 땅에는 오랜 시간 쌓여온 이름들이 있으며 우리는 그걸 '유산'이라 부른다"라며 "지켜왔기에 남았고 이어왔기에 의미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리턴즈FC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지켜야 할 이름"이라며 "이 여정은 승리를 향한 질주가 아니라 시간 위에 우리의 이름을 남기는 여정"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 창단된 리턴즈FC는 임영웅이 구단주를 맡고 있는 아마추어 축구팀으로, 현재 아마추어 리그인 KA리그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평소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임영웅은 이번 영상을 통해 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가수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엔서 영웅시대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