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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송민규♥곽민선 아나운서 결혼식 공개

▲'조선의 사랑꾼' 예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 예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에서 곽민선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송민규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송민규와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송민규와 곽민선 아나운서 결혼식 공개에 앞서 송민규 부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송민규의 유년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과거 형편이 어려워 논산에서만 일곱 번을 쫓기듯 이사 다녀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송민규 부친은 "집을 구할 돈이 없어 누가 들어와 살라고 하면 살다가, 방 빼라는 말에 아내와 짐을 싸서 다녀야 했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도 부부는 아들의 축구 회비만큼은 단 한 번도 밀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송민규의 부친은 "회비가 밀리면 민규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생기니까,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면서 아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쉬지 않고 일했던 부모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송민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자신을 꼽았다는 사실에 부친은 "부족한 아빠로서 아들에게 너무 미안했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의 진심 어린 고백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도 울컥하며 인터뷰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송민규와 곽민선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담긴 '조선의 사랑꾼'은 2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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