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

이어 세 사람은 용리단길의 랜드마크가 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흑백요리사2’에 ‘유행왕’으로 출연했던 김훈 셰프를 만난다. 본격적인 임장을 위해 들어선 그의 가게는, 용리단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곳으로 웨이팅이 필수인 화제의 공간. 상권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전부터 이 자리를 지켜온 6년 차 ‘터줏대감’ 김훈 셰프의 행보에 박은영 셰프는 “그때 들어온 건 정말 대단한 용기”라며 감탄을 전한다. 김훈은 “(지금 보니) 저점 매수였다”며,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조건으로 가게를 구할 수 있었다”며 당시 임대료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가게 오픈 전,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김훈 셰프의 스태프 밀도 공개된다. 음식을 맛본 박은영 셰프는 “내가 여기서 일하고 싶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 역시 “스태프가 되어야만 먹을 수 있는 거 아니냐”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이찬양 셰프의 특제 라면 레시피가 공개된다. 그는 집에서는 라면 외에는 거의 요리를 하지 않아 “가스비가 100원 나올 정도”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대신 업장에서 끓여 먹는 그만의 라면 레시피를 직접 선보였고, 이에 윤남노 셰프와 박은영 셰프는 안대를 착용한 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나 라면 숏폼 머신인 거 알지?!”라며 라면 권위자를 자처한 윤남노 셰프는 이찬양 셰프의 특제 라면 국물을 한 입 맛보자마자 “더 달라”고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