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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합숙맞선' 조은나래·서한결, 김진주·장민철 최종 커플

▲'합숙맞선' 최종 커플(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합숙맞선' 최종 커플(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합숙맞선'에서 조은나래와 서한결, 김진주와 장민철이 최종 선택 결과 커플이 됐다.

5일 방송된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 최종화에서는 출연진의 최종 선택과 양가 어머니들의 찬반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합숙맞선'에서는 자녀들이 먼저 상대를 선택한 뒤, 양측 어머니가 모두 찬성해야 최종 커플로 인정받는 방식이 적용되어 끝까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서한결과 조은나래는 현실적인 장벽을 딛고 최종 커플이 됐다. 서한결의 어머니는 7살의 나이 차이와 직업적 특성 등 현실적 문제로 우려를 표했으나, 최종 선택의 순간 서한결은 "조은나래라는 사람이 좋다는 사실이 확실하기에 고민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직진했다. 조은나래 역시 화답했고, 서한결 어머니는 "한결이 생각이 엄마 생각과 같다"라며 찬성표를 던져 축복 속에 결실을 맺었다.

장민철과 김진주 역시 서로를 향한 확신을 확인하며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식 커플이 됐다. 장민철은 "엇갈린 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 단단해진 것 같다"라며 마음을 전했고, 양측 어머니의 찬성을 얻어 매칭에 성공했다.

반면 문세훈과 이승학의 선택을 동시에 받은 김묘진은 설렘을 준 문세훈을 택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최종 커플 등극에는 실패했다. 김묘진의 어머니는 문세훈 어머니의 과거 발언 등을 언급하며 "걱정이 앞선다"는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이외에 김현진과 김현준은 서로의 마음 크기가 일치하지 않음을 인정하며 최종 선택을 포기하고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진정한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합숙 맞선'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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