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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2주 연속 두자릿수 돌파

▲'언더커버 미쓰홍'(사진제공=tvN)
▲'언더커버 미쓰홍'(사진제공=tvN)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고경표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건냈다.

2월 28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 13화에서는 정체를 들킨 홍금보(박신혜 분)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판을 뒤흔드는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0.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유지했다. 또한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4.2%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주말 안방극장 대세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 송 실장(박미현 분)은 홍장미로 위장 잠입했던 홍금보의 실체를 파악하고 압박을 가했으나, 홍금보는 비자금을 무기로 신정우(고경표 분)를 사장직에서 축출하라는 역제안을 던졌다. 이어 홍금보는 신정우와 DK벤처스의 밀담이 담긴 녹음 파일을 이용해 강필범 회장(이덕화 분)이 신정우를 버리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결국 신정우는 한민증권 사장직 해임은 물론 강노라(최지수 분)와의 파혼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극 후반, 모든 계획을 눈치챈 강노라가 새로운 조력자로 급부상한 가운데, 갈 곳을 잃은 신정우 앞에 나타난 홍금보의 모습이 압권이었다. 홍금보는 신정우에게 자신의 팀인 ‘여의도 해적단’ 캐스팅 제의를 건네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9년 전 부정 회계 사건으로 얽혔던 두 사람이 대립을 끝내고 마침내 한 팀이 될지 향후 전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금보의 치밀한 설계와 신정우의 결단이 맞물리며 최고조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 14화는 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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