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사진제공=KBS 2TV)
18일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유혜정이 트렌디한 분위기의 빈티지 편집숍에서 세 명의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만난다.
유혜정은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원조 청춘스타다. 이혼 후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패션 사업에 뛰어든 그녀는 15년 동안 옷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왔다.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사진제공=KBS 2TV)
워킹맘 유혜정의 예상 밖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평소 황신혜의 팬인 그녀는 황신혜의 개인 유튜브 영상에 나온 ‘신혜표 카레’를 대접하기로 한다. 그러나 어설픈 칼질로 제각각 크기의 채소가 탄생하고, 물이 끓기도 전에 재료를 넣는 등 상상 이상의 요리 초보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를 본 황신혜는 “동네 사람들, 이것 좀 보세요!”라며 유혜정을 놀리다가도 이내 옆에서 차근차근 요리를 알려주며 든든한 큰언니의 면모를 드러낸다.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사진제공=KBS 2TV)

